수성구 뚜비 에디션 제주 선인장 가죽 세미 투웨이 파우치

연말 공공기관 ESG 굿즈, 선인장 가죽 굿즈와 체험형 환경교육으로 준비하기

해마다 연말, 구매 담당자의 같은 고민

"친환경 소재로 잘 만들고, 받는 사람이 실제로 쓰는 굿즈는 없을까?" 연말이 다가오면 공공기관과 기업 구매 담당자들이 매번 하는 질문이에요. 친환경이라는 이름만 붙은 굿즈는 서랍 속으로 들어가고, 쓸모만 따진 판촉물에는 기관의 ESG 메시지가 담기지 않죠.

할리케이는 이 질문에 세 가지로 답합니다. 레드닷과 굿디자인 어워드를 받은 디자인, 기획부터 제작까지 국내에서 마치는 꼼꼼한 품질, 공공기관·대기업과 함께한 30여 건의 협업 경험. 여기에 소재를 하나하나 따져서 골라요. 친환경을 꼼꼼히 따진 굿즈라야 ESG 가치를 넘어 받는 사람에게 진짜 선물이 되니까요.
할리케이 친환경 소재 ESG 굿즈

12월에 받으려면 11월 중순까지 정해야 해요

할리케이 굿즈는 디자인 컨펌 후 제작에 약 20일에서 1개월이 걸립니다. 12월 중순에 납품받으려면 11월 중순에는 로고, 소재, 수량이 확정돼 있어야 하죠. 상담과 디자인 조율 기간까지 생각하면 첫 문의는 빠를수록 여유가 생겨요.

최소 주문 수량은 품목별 100개부터예요.

굿즈 소재를 따져봐야 하는 이유

전 세계 섬유 생산량은 2000년 5,800만 톤에서 2024년 1억 3,200만 톤으로 두 배 넘게 늘었어요. 같은 해 전체 섬유 중 재활용 섬유는 7.6%에 그쳤고, 헌 옷을 다시 옷으로 만든 비중은 1%도 안 됩니다(Textile Exchange, Materials Market Report 2025).

국내 사정도 비슷해요. 우리나라에서 한 해 나오는 폐의류는 약 80만 톤인데, 국내에서 소재로 다시 쓰이는 건 4.7%뿐입니다(한국환경연구원, 2023년 기준).

기념품으로 나눠주는 굿즈도 결국 이 숫자에 더해집니다. 그래서 ESG 굿즈라면 디자인보다 먼저 무엇으로 만들었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해요. 받는 사람이 물었을 때 담당자가 답할 수 있는 굿즈여야 하니까요.

제주 선인장 가죽, 세 가지로 확인해요

제주 선인장 가죽 굿즈

비건 가죽도 다 같은 소재는 아니에요. 가죽과 합성가죽의 탄소 배출량부터 계산 방식에 따라 결과가 엇갈립니다. 케어링은 PU 합성가죽이 ㎡당 약 3분의 1 적다고 봤는데, 2024년 Higg MSI 개정에서는 소가죽 수치가 55~67% 낮아졌어요(Leather Working Group). 숫자 하나로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는 얘기죠.

그래서 할리케이는 소재를 고를 때 원료, 코팅, 근거를 차례로 봅니다.

  1. 원료. 할리케이 선인장 가죽은 제주에서 자란 선인장 잎으로 만들어요. 잎은 잘라내도 다시 자라고, 잎의 셀룰로오스를 뽑아 원단으로 가공합니다. 가볍고 끈적이지 않으며, 습기와 마모에 강해요.
  2. 코팅. 합성가죽 코팅에 쓰이던 용제 DMF는 생식독성 물질이라, EU는 2024년 12월부터 PU 코팅 공정에서 0.3% 이상 사용을 제한해요(EU 규정 2021/2030).
  3. 근거. 독일 FILK 연구소가 2021년 대체 소재를 시험했을 때 일부 비건 소재에서 PU와 PVC가 나왔어요(Meyer 외, Coatings, 유럽 가죽업계 단체 의뢰). 그래서 구성 비율을 밝히는 게 중요합니다.

선인장 가죽으로 만드는 굿즈는 세미 투웨이 파우치와 반달 지퍼 카드지갑에서 볼 수 있어요. 로고는 금박이나 형압 1도 각인으로 넣습니다.

굿즈에 체험형 환경교육을 더하면

굿즈를 나눠주고 끝나면 받는 사람은 소재 이야기를 모르고 지나가요. 할리케이는 굿즈 제작과 함께 체험형 환경교육을 운영합니다. 강의를 듣고 자기 손으로 키링을 만들어 가져가는 구성이에요.

교육은 이런 순서로 진행돼요.

  1. 패션 산업의 발자국: 옷이 얼마나 만들어지고 버려지는지 숫자로 보기
  2. 헌 옷은 어디로 가나: 국내 폐의류와 해외로 수출된 헌 옷 이야기
  3. 소재 이야기: 재사용, 재활용, 업사이클의 차이와 비건 가죽을 확인하는 법
  4. 할리케이의 답: 버려지는 소재를 다시 쓰는 방법
  5. 체험: 자투리 소재로 키링 만들기

환경 교육과 제작까지 약 2시간이 걸려요. 강당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강의도 가능하고, 키트만 받아 기관 안에서 자체로 진행하거나 강사가 방문하는 방식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임직원 업사이클 키링 만들기 체험형 환경교육 현장

넷마블, 효성 임직원과 함께 진행했어요. 기관 입장에선 굿즈 구매와 함께 ESG 보고서에 "임직원 환경교육 운영" 실적을 한 줄 더 남길 수 있죠. 교육 키트 예시는 업사이클 데님 키링 페이지에 있어요.

우선구매 실적과 할리케이

할리케이는 사회적기업·여성기업 인증 기업이에요. 공공기관에서 구매하면 사회적기업 제품과 여성기업 제품 우선구매 실적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2018년 대구에서 시작해 비건 한지가죽, 제주 선인장 가죽, 리사이클 데님, 커피마대 같은 소재를 직접 개발해 왔어요. 농업 부산물 기반 바이오 비건 가죽 관련 특허와 벤처기업 인증을 갖고 있고,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2018)와 굿디자인 어워드(2025)를 받았습니다. 대통령실, 현대백화점, 진에어와 ESG 굿즈를 만들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올해 안에 받으려면 언제까지 주문해야 하나요?

디자인 컨펌 후 제작에 약 20일에서 1개월이 걸려요. 12월 중순 납품이면 11월 중순까지 컨펌을 마쳐야 합니다. 최소 수량은 품목별 100개예요.

선인장 가죽은 오래 쓸 수 있나요?

습기와 마모에 강해 카드지갑이나 파우치처럼 매일 손에 닿는 굿즈에 잘 맞아요.

교육은 몇 명까지, 어디서 하나요?

환경 교육과 키링 제작까지 약 2시간이고, 기관 강당에서 대규모 강의로도 진행해요. 키트만 받아 자체 진행하거나 강사 방문을 요청할 수 있어요.

견적은 info@harliek.com이나 문의하기로 보내주세요. 품목, 예상 수량, 납품 희망일, 교육 희망 여부를 함께 적어주시면 한 번에 안내드려요. 주문 조건은 B2B 굿즈 주문 FAQ에 정리돼 있습니다.

출처

블로그로 돌아가기

댓글 남기기